물생활

결국은 제가 이겼습니다.... 만....

난치병00 2009. 6. 20. 02:57

오랜만에... 제 메인 어항인 두자광폭 말라위항입니다... 성어들이 살기엔 참 비좁은 공간이죠...

게다가 다구리 당하는 놈들이 생겨서 최대한 숨을곳을 많이 만들어 주느라고 아주 복잡 다단 합니다. 

 

 

 

그동안은 그럭저럭 아이들 잘 잡아냈었는데... 이번엔 정말 너무 복잡하게 쌓았나봐요...

게다가 아세이가 여러번 당하다보니, 뜰채만 봐도 돌틈에서 나오질 않네요...

 

포기하고 뜰채 치우면 또 어항앞에 와서 왔다갔다 하고... ㅜㅜ;

결국은 뜰채 두개로 온통 들쑤셔서 건져냈습니다... 한꺼번에 다섯마리를... (몰아서 잡다보니...)

건져내니 난리가 아니네요... ^^;;

 

오늘의 전리품(?) 입니다...

 

 

어항에 걸려있는 부화통에도 아세이가...

위사진은 치어항인데... 거기는 다람쥐가...

말라위치어만 백마리가 넘는거 같아요 ㅜㅜ;; 에혀...

 

행복한 주말 되세요~ ^^;;